아경뉴스룸

아시아경제가 지하철 디포스테이션을 통해 소개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아주 즐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앞으로 아시아경제 기사를 1~8호선 지하철 디포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월 1일부터 총 32개 역, 540여 개의 디포스테이션 스크린을 통해 아시아경제 기사 제목과 이미지가 노출됩니다.

‘아시아경제’라는 브랜드 강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시범 운영되고 있는 고속터미널역 3호선 라인에 다녀왔는데요!

퇴근 시간대라 수많은 인파를 뚫고 어렵게 촬영을 했습니다. 10초 정도 노출되는 형태로 반복적으로 나오는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아시아경제 기사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된다니! 콘텐츠에 대한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경제 콘텐츠 나오는 역>
1호선 : 서울역, 종각역, 종로3가역, 시청역
2호선 : 신림역, 합정역, 을지로입구역, 신도림역
3호선 : 충무로역, 압구정역, 신사역, 고속터미널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양재역
4호선 : 혜화역, 명동역, 신용산역, 총신대입구역
5호선 : 여의도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광화문역, 종로3가역, 천호역
6호선 : 이태원역, 연신내역
7호선 : 고속터미널역, 건대입구역, 이수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노원역
8호선 : 잠실역

*브랜드발전소 제공 기준으로 해당 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