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피플
경력기자가 입사했어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며
이번 8월에는 아시아경제에서 최대 인원의 경력기자를 선발했습니다. 디지털 퍼스트라는 목표를 두고 한 걸음씩 준비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그에 맞는 인원 배치를 위해 16명의 경력기자를 채용했는데요. 부동산, 산업, IT,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온 기자들이 우리 회사의 일원이 됐습니다.
경력기자들은 입사 후 일주일간 온보딩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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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에는 아시아경제에서 최대 인원의 경력기자를 선발했습니다. 디지털 퍼스트라는 목표를 두고 한 걸음씩 준비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그에 맞는 인원 배치를 위해 16명의 경력기자를 채용했는데요. 부동산, 산업, IT,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온 기자들이 우리 회사의 일원이 됐습니다.
경력기자들은 입사 후 일주일간 온보딩 프로그램을 체험했는데요.
많은 회사들이 경력으로 입사하면 ‘당연히 경력이니까!’라는 태도로 바로 실무에 투입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에 따라 회사 적응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직자들이 많습니다. 능력 있는 경력직들의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돕기 위해 아시아경제도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 적응을 위해 복지부터 사용하고 있는 기사입력기, 업무 체계 등 국장과 각 부문 에디터들, 부장들이 온보딩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회사 전반에 대한 내용들을 직접 교육하고 있습니다.
실제 온보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회의실에 함께 참여하니 다양한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며 적극적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만 느껴보기 아쉬워 이번에 입사한 경력기자 2인 (이지은기자, 이광호 기자)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이 기자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